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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오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202902
한자 訪金烏山
영어의미역 Geumosan Mountain Sightseeing
이칭/별칭 「유금오산」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경상북도 구미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영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한시
작가 장현광(張顯光, 1554~1637)
창작연도/발표연도 조선 후기

[정의]

조선 후기 경상북도 구미 출신의 장현광이 지은 한시.

[개설]

장현광(張顯光, 1554~1637)은 조선 후기의 학자로 자는 덕회(德晦), 호는 여헌(旅軒)이다. 여러 차례 관직에 임명되었으나 사양하고 학문 연구에만 전심하였다. 「방금오산」장현광이 쓴 오언 절구의 한시로 『여헌선생문집(旅軒先生文集)』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

대나무는 당시의 푸르름 그대로이고/ 산은 예전처럼 높도다/ 맑은 바람에 머리털 쭈뼛하니/ 누가 말했는가, 고인이 멀리 있다고 (竹有當年碧 山依昔日高淸風猶竪髮 誰謂古人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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