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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에서 발행되고 있는 일반 주간 신문. 1993년 9월 1일 벤처형 자주관리시스템이라는 독특한 경영시스템을 통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에서 주간 『내일신문』이 창간되었다. 창간 이후 『내일신문』은 언론사상 뚜렷한 발자취를 남기며 꾸준하게 성장하여, 2000년 10월 9일 주간지에서 정치·경제 전문 일간지로 재도약하였다. 2000년 6월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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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에서 발행되고 있는 일반 주간 신문. 1997년 4월 7일 대한민국 신문의 날을 맞아 국내 언론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순수 동네 신문을 표방하고 『주간형곡신문』이라는 제호로 창간되었다. 판형은 타블로이드(tabloid: 364㎜×257㎜)이다. 구미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사회 전반에 관해 취재, 보도, 논평을 담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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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에서 발행되고 있는 일반 주간 신문. 경상북도 중부권을 취재 권역으로 홍통정론(弘通正論)의 정신에 입각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1992년 9월 25일 등록을 마치고 동년 10월 5일 제호를 『경북중부신문』으로 하여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판형은 대판(375㎜×595㎜)이다. 매주 화요일 16면을 발행한다. 종합, 정치, 시정, 공단/경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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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이루어지는 전파에 의한 매스커뮤니케이션. 2007년 4월 27일 개정된 「방송법」제2조 1항에 의하면 “방송이라 함은 방송 프로그램을 기획·편성 또는 제작하여 이를 공중에게 전기통신 설비에 의하여 송신하는 것으로 다음의 것을 말한다.”라고 되어 있다. 여기서 ‘다음의 것’에 해당하는 것으로는 텔레비전 방송, 라디오 방송, 데이터 방송,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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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 관내에 소재하는 언론사의 활동. 언론은 본래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국가적·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안들에 관하여 국리민복의 차원에서 정론을 펼쳐 여론의 방향을 건전하게 이끌어가는 데 그 존재 의의가 있다. 언론은 직필(直筆)이란 사명으로 인하여 숙명적으로 그 시대의 권력과 부딪치게 마련이다. 그리하여 권력의 협박과 회유에 시달리기도 하고, 어떤 때는 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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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 송정동에 있는 종합 유선 방송국. 현대HCN 새로넷방송은 경상북도 서부 권역 7개 시·군(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성주군, 칠곡군, 고령군, 군위군) 지역의 27만 가입자에게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케이블방송국이다. 지역민에게 보다 생생하고 빠르고 유익한 지식 정보와 다양한 최신 정보 통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북 서부 권역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