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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201013
한자 金達祥
영어음역 Gim Dalsang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시대 고려/고려 후기
집필자 김용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신
출신지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성별
본관 일선
대표관직 판밀직부사

[정의]

고려 후기 구미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일선. 순충공(順忠公) 김선궁(金宣弓)의 13세손이며, 아버지는 간의공(諫議公) 김우류이다.

[활동사항]

김달상은 18세에 사마시에 합격하였고, 23세에 문과에 급제하여 공민왕 때 좌대언, 한성부윤, 응양상호군 양광도도순무사, 판밀직부사 등을 지내면서 공민왕의 개혁 정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화의군(和義君)에 봉해졌으며, 일선김씨의 화의군파의 파조(派祖)가 되었다.

[상훈과 추모]

1361년(공민왕 10) 홍건적의 난 때 공민왕을 수종한 공으로 아들 김군정(金君鼎)과 함께 호종일등공신에 책봉되었으며, 1363년(공민왕 12) 흥왕사(興王寺)의 변이 일어났을 때 공민왕을 모시고 피난한 공으로 부시피난일등공신에 책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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