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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201976
한자 大屯寺浮屠
영어의미역 Monk's Stupa at Daedunsa Temple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탑과 부도
지역 경상북도 구미시 옥성면 옥관리 1090[산촌옥관로 691-78]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희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부도
양식 석종형 부도
건립시기/연도 조선 후기
재질 석재
높이 115㎝|143㎝
소재지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옥성면 옥관리 1090[산촌옥관로 691-78]지도보기
소유자 대둔사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옥성면 옥관리에 있는 조선 후기 2기의 석조 부도.

[개설]

‘완화당탑(翫花堂塔)’이라는 명(銘)이 있는 완화당(翫花堂)의 부도와 무명의 부도 2기가 있다. 오른쪽의 완화당(翫花堂) 탑은 1석으로 된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석종형 부도이며, 왼쪽에 있는 부도는 각명이 없어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 수 없다.

[위치]

대둔사의 중심 전각으로 올라가기 전 왼쪽 편에 위치한다. 대둔사 대웅전 동남쪽 200m되는 산중턱에 작은 석축을 구축하고 넓이 49.58㎥쯤 되는 지대를 마련하여 2기의 석조 부도를 세웠다.

[형태]

오른쪽 완화당의 부도는 원형(圓形)의 자연석으로 측면 동쪽에 고졸한 귀두(龜頭)만을 조각하여 받침돌로 삼았으며, 부도신을 받치고 있다. 부도신은 고형(鼓形)인데 상부는 덮개돌 대신 높은 원대를 마련하였고, 보주를 각출하였다. 보주 정면(頂面)에는 1단의 소형 보주를 조식하였다. 부도의 총 높이는 1.15m이고, 하대 높이 22㎝, 지름 86㎝, 탑신 높이 78cm, 보주 지름 40.5㎝이다.

왼쪽 부도는 무명 부도로서 반쯤 매몰된 사각의 지대석 위에 원형의 낮고 넓은 받침 1단을 마련하여 연꽃잎을 둘러 새긴 부도신을 올리고, 그 위에 지붕돌[옥개석]을 얹은 모습이다. 받침돌은 원형으로 하부가 상부보다 좁으며, 부도신도 원석(圓石)으로 상부가 좁은데, 그 위에 방형의 지붕돌이 놓여 있다.

지붕돌은 일반형 석탑의 지붕돌 형태로, 하면에 각형 2단의 지붕 받침이 각출되었고 상면에는 각형 1단의 받침을 마련하여 정면(頂面)에 보주를 조각하였다. 낙수면은 급경사이고 네 귀퉁이에 합각이 뚜렷하다. 전각의 반전이 약해 둔중함을 보인다. 부도의 전체 높이는 143㎝이고, 상대 높이 24㎝, 부도신 높이 44㎝이다.

[의의와 평가]

대둔사 부도 2기는 구성 양식이나 각부의 조각 수법으로 보아 조성 연대가 18세기를 전후한 시기로 추정되며 조선시대 부도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판단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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