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진비엔날레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4828
한자 大邱寫眞-
영어공식명칭 Daegu Photo Biennale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행사/행사
지역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성당동 187]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혜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 시기/일시 2006년 10월 19일연표보기~10월 29일연표보기 - 대구사진비엔날레 개최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8년 10월 30일~11월 16일 - 대구사진비엔날레 개최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8년 9월 7일~10월 16일 - 대구사진비엔날레 개최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20년 9월 23일~10월 29일 -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 기획전 개최
행사 장소 대구광역시 문화예술회관 -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성당동 187]지도보기
행사 장소 대구광역시 대구발전소 -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로22길 31-12[수창동 58-2]지도보기
행사 장소 대구광역시 봉산문화거리 -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 지도보기
주관 단체 대구광역시 문화예술회관 -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성당동 187]지도보기
행사 시기/일시 격년 9~10월
전화 053-606-6483|053-606-6485
홈페이지 http://www.daeguphoto.com

[정의]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국내외 사진 전시 행사.

[개설]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사진예술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사진 축제이다. 대구를 대표하는 사진 비엔날레로서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선보이는 세계적인 사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원 및 개최 경위]

대구사진비엔날레는, 1963년 국내 최초로 개최되었던 국제 공모전의 실무 및 주관을 대구에서 담당하였으며, 2005년에 개최된 대구이미징아시아(Imaging Asia in Daegu)가 계기가 되었다. 대구사진비엔날레는 현재 국내 유일의 사진 비엔날레이다.

2006년 10월 19일~29일 대구사진비엔날레가 ‘기록사진을 통해 본 아시아’를 주제로 처음 개최되었으며, 2008년 10월 30일~11월 16일 ‘내일의 기억, 오래된 기억’을 주제로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열렸다. 2018년 9월 7일~10월 16일 ‘프레임을 넘나들다’ 주제로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열렸으며, 2020년 9월 23일~10월 29일 ‘20C 초 대구, 대구인의 삶’을 주제로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 기획전이 진행되었다.

[행사 내용]

대구사진비엔날레는 국내외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국내 작가들이 해외 사진계로 진출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리뷰’와 유럽의 사진 전문지 ‘유로피안 포토 그라피’와 세계적인 사진 축제인 미국의 ‘휴스턴 포토 페스트’, 독일의 ‘유럽 사진의 달’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제전을 마련하였다. 또한 대구 지역 전시가 가능한 장소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개인 사진전을 직접 기획하고 전시할 수 있는 부대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세계적인 사진 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해외 네트워크 확장도 주목되고 있다.

[현황]

대구사진비엔날레는 2018년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한 비엔날레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2020년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코로나19로 연기된 가운데, 2020년 9월 23일~10월 29일 현대 사진예술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뷰파인더(viewfinder) 특별 기획전과 대구의 자연과 대구 사람의 일상을 담은 ‘20세기 초 대구, 대구인의 삶’ 사진전으로 대체되었다. 2021년 대구사진비엔날레는 2021년 9월 10일~11월 2일까지 ‘누락된 의제 - 37.5도 아래-’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대구사진비엔날레의 행사 장소는 대구광역시 문화예술회관대구발전소, 봉산문화거리이다. 주관 단체는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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