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조성 전의 임은동모습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2P2283
설명문 옛날에 낙동강으로 소금 배가 드나들 때 수풀에 가리어 잘 보이지 않아 숲 속에 숨어 있는 곳 같다 하여 임은(林隱)이라 하였다. 사투리로 이무이라고도 한다. 또한 웃마와 아랫마로 구분하여 부르기도 하였다. 이것은 1970년대 공단조성 전의 임은동 사진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구미시 임은동
저작권 구미시청|구미예총
출처 사진으로보는20세기구미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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