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밭 한 마지기를 팥죽 한 그릇과 바꾸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모지래기 는 수다사 에서 내려오는 개울물을 전답에 대려면 들이 넓어서 언제나 이틀이 되어야 돌아오므로 ... 가 있다. 송이버섯을 재배하여 해마다 약 500만 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명소로 수다사(水多寺) 가 있다. 수다사 는 마을 북쪽 연악산 99곡의 깊은 골짜기가 뻗어...
...고 골짜기만 남아 있다. 북쪽에는 연악산 이 있고 수다천 이 흐르며 동쪽으로 수다사 가는 길이 있다. 우거진 숲이 있고 연악산 에서 내려오는 물이 좋은 곳이다. ...없다. 예전에 사람이 살았던 흔적으로 옛날 기왓장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이 곳의 야산과 골짜기에 밭농사로 콩 등을 경작하고 있다. 부근에 수다사 가 있다.
...적인 마을 행사로 무을풍물이 유명하다. 무을풍물은 무을면 무이리 를 중심으로 상송리 , 오가리 등지에서 전승·공연되는 전통 풍물놀이로서 발원지는 상송리 에 있는 수다사(水多寺) 이다. 약 300년 전 수다사 에 있던 승려 정재진 이 구전되어 내려오는 내용을 소재로 하여 풍물 가락을 만들어 인근 마을로 전파시킨 것이 시초이다. 무을면 과 김천시 일대에는 아직도 “ 정...
경상북도 구미시 무을면 상송리 에 있는 자연 마을. 수다사 에서 내려오는 개울물이 많았으나 들이 넓어서 전답에 물을 대었으나 언제나 이틀이 되어야 돌아오므로 물이 모자란다는 ...유명하다. 북에는 연악산 아래 99개의 깊은 골짜기가 뻗어내린 곳에 신라 고찰 수다사 가 있다. 신라 고찰인 수다사 는 진감국사 가 창건하여 연화사 라 하...
...5m, 나무갓 너비 20m이다. 나무갓이 매우 넓게 퍼져 있다. 상송리 느티나무는 수다사 를 찾는 사람들이 중간에 쉬어갈 곳이 마땅히 없어 정자나무로 심었다고 한다. 느티나..., 건축재, 기구재, 선박재, 공예재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된다. 상송리 느티나무는 수다사 가는 길에 있는 마을 가운데 있으며, 마을 입구를 나무갓이 가리고 있다. 옆에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