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에 있는 전자 제품 제조 기업. 1975년 4월 5일 오성사 구미공장이 준공되었고 1983년 1월 4일 (주)오성전자로 전환하였다. 1984년 5월 리모컨 생산을 개시하였으며, 1994년 9월에 ‘하나로 리모컨’을 출시하였고 1995년 11월에 5,000만 대 생산을 달성하였다. 1998년 12월 전자관사업부는 브라운관용 쉴링케이지 밴드 및 스프링을 생산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