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항곡리에 있는 수령 180년의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활엽 교목으로 높이 26m, 지름 3m까지 자란다. 굵은 가지가 갈라지며, 나무껍질은 회백색이고 늙은 나무에서는 나무껍질이 비늘처럼 떨어진다. 꽃은 5월에 취산꽃차례(聚繖꽃次例 : 먼저 꽃대 끝에 한 개의 꽃이 피고 그 주위의 가지 끝에 다시 꽃이 피고 거기서 다시 가지가 갈라져 꽃이 핌)...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홍익인간의 이념아래 명랑·성실·창의를 바탕으로 한, 심신이 깨끗하고 사람다운 품격을 중히 여기는 건강한 사람을 육성하여 국가와 민족, 인류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구체적으로는 심신을 깨끗이 하고 품격을 중히 여기는 참된 사람,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며 공동체발전에 기여하는 실력을 갖춘 사람, 개성을 존중하고...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항곡리에 있는 사립 중학교.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명랑 성실 창의’를 바탕으로 한, 심신이 깨끗하고 사람다운 품격을 중히 여기는 건강한 현일인을 육성하여 국가와 민족, 인류사회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건학 이념을 가지고 있다.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글로벌 현일인 육성’을 교육목표로 심신이 깨끗하고 품격을 중히 여기며, 또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며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