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에 있는 이주노동자와 근로자 인권보호 사회운동단체. 구미 지역은 공업도시로 2008년 현재 동남아시아 14개국 출신의 이주노동자 약 6천여 명이 체류하고 있으며, 매년 약 6백여 건의 의료상담과 5백여 건 이상의 노동상담이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에 의뢰되고 있다. 구미 지역의 사회적 소외계층이며 인권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이주노동자들의 인권보호 활동과 한국사회...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활동하는 천주교 소속 또는 천주교 관련 단체.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활동하는 천주교 단체는 천주교회 소속의 신도들이 조직한 단체와 천주교의 정신에 따라 교육 및 사회복지 활동을 하는 단체로 나눌 수 있다. 신심단체로는 구미ME모임, 구르실료(구미울뜨레아), 레지오마리애(구미꼬미시움), 성령세미나(구미성령기도회) 등이 있다. 액션단체로는 구미중고등학생연합회,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