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사 골목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2P1134
설명문 임진왜란을 예견한 수도승이 원래의 사찰을 전소시켜 밭으로 만들면서 훗날 어느 도인에 의해 도량이 될 것이라는 말에 따라 창건된 사원이다. 불교 포교를 위해 건립되었으며, 고려시대 이래 폐사된 곳에 1965년에 아미사란 이름으로 창건하였다. 아미사 골목 모습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구미시 지산동
제작일자 2009-09-25
제작 씨씨포유㈜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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