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00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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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一東-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도로와 교량 |
지역 |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길명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연민 |
준공 시기/일시 | 2006년 - 일동 터널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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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09월 11일 - 일동 터널 교통 안내 시설 및 가로등 보수 공사 실시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2년 04월 24일 - 일동 터널 내 조명 교체 작업 실시 |
전구간 | 일동 터널 -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길명리 |
해당 지역 경유 구간 | 일동 터널 -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길명리 |
성격 | 터널 |
길이 | 1,476.7m |
차선 | 왕복 4차선 |
폭 | 10.5m |
[정의]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길명리에 있는 터널.
[명칭 유래]
터널이 건설된 위치의 행정 구역이 일동면이기 때문에 일동 터널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제원]
상행선과 하행선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왕복 4차선이다. 상행선은 길이 1,476.7m, 폭이 10.5m이며, 높이가 4.8m이다. 하행선의 제원도 상행선과 동일하다.
[건립 경위]
포천의 동부 지역에 해당하는 일동면에서 중앙 지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금주산[568m] 자락을 우회해야만 했다. 이런 번거로움을 피하고자 2006년 산맥의 폭이 비교적 작고 높이도 300m 정도로 높지 않은 금주산 남쪽 산자락을 굴착하여 일동 터널을 준공하였다.
[변천]
2006년 준공 이후 크고 작은 보수 공사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외관상의 큰 변화는 없었다. 2009년 9월 11일에 교통 안내 시설 및 가로등 보수 공사가 있었고, 2012년 4월 24일 일동 터널 내 조명을 교체하는 작업이 있었다.
[현황]
관리는 국토 해양부 서울 지방 국토 관리청 의정부 국토 관리 사무소가 담당하고 있다. 화현면에서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국도 37호선이 일동면의 일동 교차로에서 동서 방향으로 진행을 바꾼 후 일동 터널을 통과하여 영중면 금주리의 만세 삼거리에서 국도 43호선과 합류한다. 곧 일동 터널은 포천 지역을 남북으로 가로질러 지나가는 국도 43호선과 국도 47호선을 동서로 연결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