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00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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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許溶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화대리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김진호 |
출생 시기/일시 | 1765년 - 허용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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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798년 - 허용 무과에 급제하여 훈정관·삼수 부사 제수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812년 - 허용 홍경래의 난 때 한처곤 등을 참획한 공으로 포상 받음 |
몰년 시기/일시 | 1822년 - 허용 사망 |
묘소|단소 | 허용 묘소 -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화대리 |
성격 | 무신 |
성별 | 남 |
본관 | 양천(陽川) |
대표 관직 | 삼수 부사 |
[정의]
경기도 포천지역에 묘가 있는 조선 후기 무신.
[가계]
본관은 양천(陽川). 자는 치함(稚涵). 할아버지는 병마절도사를 지낸 허류(許瑬)이고, 아버지는 허척(許倜)이다. 유광후와 홍언혁의 사위이다.
[활동 사항]
허용(許溶)[1765~1822]은 1798년(정조 22) 무과에 급제하여 훈정관(訓正官)을 역임하고 삼수 부사에 제수되었다. 1812년(순조 12) 홍경래(洪景來)의 난이 일어났을 때 삼수부에 침입한 적수(賊首) 한처곤(韓處坤)을 비롯하여 그 부하 다섯 명을 참획한 공으로 포상을 받았다.
[묘소]
묘는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화대리 무이동(武夷洞)에 있다.
[상훈과 추모]
전라 우도 수군절도사를 지낸 손자 허남(許爁)의 관작으로 좌승지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