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포천시 자작동에 있는 가죽 제조업체.

[변천]

1997년 5월 세화 피혁으로 설립되었으며 1999년 3월에 공장을 이전하였다. 2000년 3월에는 세화레더 주식회사로 법인 전환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가방·핸드백·소파 제조, 운동화, 벨트, 문구용으로 사용하는 피혁 코팅 원단을 제조하여 해외로 수출한다. 원·부자재 협력 업체에 대한 기술 지원과 친환경 천연 가죽 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

2000년 6월 대표이사 오진석이 포천군신지식인(1호)으로 선정되었고, 2001년 1월 중소기업청 신지식인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04년 실용신안등록 1종[제0364013호], 2012년 국내특허등록 4종[제10-1108486호][제10-1108487호][제10-1117666호][제10-1117667호]을 등록하였고, 2013년 3월 벤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 3월 중소기업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에 선정되었고, 10월에는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되었다. 11월 국내 디자인등록(5종)[제30-0770206호][제30-0770209호][제30-0770211호][제30-0770214호][제30-0770216호]을 등록하였고, 12월 제51회 무역의 날 오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다. 2015년 3월 경기도 성실납세자로 선정되었다. 2016년 3월 제50회 납세자의날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국세청장표창을 수상했고, 5월 연구개발 전담부서가 미래창조과학부의 인증을 받았다. 12월 제53회 무역의 날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였다. 2017년 12월 해외환경인증 공인기관 LWG(LEATHER WORKING GROUP) 심사에서 국내최초로 GOLD RATED 인증을 받았다.

[현황]

생산제품과 매출비중 100%를 수출하고 있다. 축척된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으로 해외 유명브랜드 및 국내외 밴더로부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국가 경제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2016년 기준 자본금 2억 3000만원, 자산총액 56억 570만원, 매출액 166억 300만원, 근로자 수는 2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