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만세교리에 있는 직물 염색 가공업체.

[설립 목적]

한미는 직물 및 편조 원단의 염색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95년 6월 이현택이 납입 자본금 1억 원으로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만세교리 415번지에 한미를 설립하였다. 1998년 자본금을 3억 원으로 늘렸으며, 2001년 3월 이현택이 대표 이사로 취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표준 산업은 직물 및 편조 원단의 염색 가공업이다. 주요 취급 품목은 직물 염색, 직물 가공, 이완 처리, 백단 염색이다.

[현황]

2012년 기준 35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으며, 대표 이사는 이현택이다. 2015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은 3억 원이며, 자산 총액은 53억 4076만 원, 매출액은 73억 3172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