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00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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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三進-工業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 328-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준수 |
이전 시기/일시 | 1996년 - 삼진 프라스틱 공업 경기도 양주시에서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로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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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시기/일시 | 1972년 6월 - 삼진 프라스틱 공업사 설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83년 12월 - 삼진 프라스틱 공업 법인 전환 |
개칭 시기/일시 | 1983년 12월 - 삼진 프라스틱 공업사에서 삼진 프라스틱 공업으로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2년 3월 - 삼진 프라스틱 공업 경기도 양주시에 제2공장 설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4년 11월 - 삼진 프라스틱 공업 서울 본사와 제2공장 합병 |
최초 설립지 | 삼진 프라스틱 공업사 -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
현 소재지 | 삼진 프라스틱 공업 -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시우동길 184[가산리 328-7] |
성격 | 주식회사|제조업체 |
대표이사 | 김남철 |
전화 | 031-542-4477 |
홈페이지 | 삼진 프라스틱 공업(http://www.samjinpl.co.kr) |
[정의]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에 있는 플라스틱 필름 및 시트 제조업체.
[설립 목적]
삼진 프라스틱 공업은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색상과 규격의 플라스틱 필름 및 시트를 높은 품질로 생산·판매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72년 6월에 삼진 프라스틱 공업사를 설립하였고, 1983년 12월에 삼진 프라스틱 공업으로 상호 변경 및 법인 전환하였다. 1992년 3월에 경기도 양주시에 제2공장을 설립하였고, 1994년 11월에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 있던 본사와 제2공장을 합병하였다. 1996년에 본사 및 제2공장을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로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삼진 프라스틱 공업은 PVC 경질 시트 및 PET 시트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OEM 생산 방식을 채택·운영하고 있다. OEM 방식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하여, 고투명도를 갖춘 투명 시트 및 착색 시트, 인쇄용 시트 등 다양한 제품을 규격에 맞춰 양만큼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제품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으로 수출·판매하고 있다.
[현황]
2014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은 8억 원이며, 자산 총액은 107억 6500만 원, 매출액은 110억 5100만 원, 근로자 수는 34명이다. 대표 이사 아래 별도로 감사를 두고, 영업부와 총무부로 구성된 경영 지원부와 생산 1팀[PVC]·생산 2팀[PET]·압진공 성형팀으로 구성된 생산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