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30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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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三一敎會 |
분야 | 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남도 해남군 마산면 장성길 34[상등리 177-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양호 |
설립 시기/일시 | 1950년 3월 - 삼일교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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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3년 12월 - 삼일교회 꿈마을작은도서관 개관 |
최초 설립지 | 장성교회 - 전라남도 해남군 마산면 장성리 |
현 소재지 | 삼일교회 - 전라남도 해남군 마산면 장성길 34[상등리 177-1] |
성격 | 교회 |
전화 | 061-533-5004 |
[정의]
전라남도 해남군 마산면 상등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땅끝노회 소속 교회.
[개설]
1950년 장성교회로 개설되었으며, 1969년 이웃한 상등교회, 복평교회와 함께 세 교회가 하나되어 삼일교회(三一敎會)로 이름을 바꾸었다.
[설립 목적]
삼일교회는 예배, 교육, 선교, 봉사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50년 3월 해남군 마산면 장성리에서 마을 이름을 빌어 장성교회로 창립하였다. 1969년 10월 장성교회, 상등교회, 복평교회가 합하여 삼일교회로 개칭하였다. 이서하 목사가 담임으로 취임하였다. 1969년 12월 교회당 건물 60평[약 198.35㎡]을 건축하여 입당하였다. 1988년 1월 이웃한 동네에 재차 장성, 상등, 복평교회로 예배 처소를 분립하였고, 1990년 4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에 가입하였다. 1996년 6월 예배당을 새로 건축하였다. 2009년 4월 강영훈 목사가 10대 담임으로 부임하였다. 2010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해남군립도서관에 100만 원 상당의 청소년, 과학, 문학, 철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양서적과 아동도서를 기증했다. 2013년 12월 꿈마을작은도서관을 개관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정기 예배는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 수요일 밤 7시에 하고 있으며, 5개 구역 예배가 주중 각각 진행되고 있다. 교회 내 꿈마을작은도서관을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현황]
2018년 교회 담임은 강영훈 목사이며, 시무장로는 김두천, 강대희, 김성원 3명이고 교인은 60여 명이다. 교회 대지는 700평[약 2,314.05㎡], 예배실 60평[약 198.35㎡], 식당 30평[99.17㎡], 교육관 30평, 사택 23평[76.03㎡]이다.
[의의와 평가]
삼일교회는 선교활동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