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500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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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柯堂里吉文基善德碑 |
분야 | 역사/근현대 |
유형 | 유적/비 |
지역 | 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상평당길 84-2[가당리 1743-18]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최범호 |
현 소재지 | 가당리 길문기 선덕비 - 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상평당길 84-2[가당리 174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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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선덕비 |
양식 | 비갓이 있는 석비 |
관련 인물 | 길문기(吉文基) |
재질 | 화강암 |
크기(높이, 너비, 두께) | 153㎝[높이]|37㎝[너비]|15㎝[두께] |
[정의]
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가당리에 있는 일제 강점기 길문기의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
[건립 경위]
길문기(吉文基)에 대해서는 비문이 훼손되어 있고 기록이 없어서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마을 사람들을 위하여 많은 덕을 베풀어 가당리 길문기 선덕비(柯堂里吉文基善德碑)를 세운 것으로 보인다.
[위치]
무주군 부남면 가정 삼거리에서 부남로 부남 방면으로 좌회전한 후 2.4㎞ 이동한 후에 상평당길 우측 도로로 800m 가면 상평당 마을 입구가 나온다. 가당리 길문기 선덕비는 상평당 마을 마을 회관 앞 논둑에 세워져 있다.
[형태]
비갓이 있는 화강암 재질로, 높이 153㎝, 너비 37㎝, 두께 15㎝ 크기이다.
[현황]
현재 비석은 박락이 심하여 비석 옆면에 써 있는 명문을 읽을 수 없다. 원래 가당리 길문기 선덕비 옆에 1기의 비석이 더 있었으나, 비신은 사라지고 비석의 머리 부분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