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101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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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永川布敎堂 |
이칭/별칭 | 청량사 |
분야 | 종교/불교 |
유형 | 기관 단체/사찰 |
지역 | 경상북도 영천시 서문길 69[교촌동 237]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이동철 |
개축|증축 시기/일시 | 1939년 - 도수가 영천 포교당 중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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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53년 - 영천 포교당으로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81년 - 영천 포교당 화재로 전소됨 |
개축|증축 시기/일시 | 1986년 - 영천 포교당, 시멘트 건물로 신축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1년 - 영천포교당「후불탱」제작 |
현 소재지 | 영천 포교당 - 경상북도 영천시 서문길 69[교촌동 237] |
성격 | 사찰 |
창건자 | 백조선사 |
전화 | 054-334-3526 |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교촌동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 소속 포교당.
[개설]
영천 포교당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직할 포교당으로 1992년 전통 사찰로 등록되었다.
[건립 경위 및 변천]
300여 년 전 백조선사에 의하여 창건되었다고 전하며, 그 후 1939년에 은해사 주지였던 도수가 중창하였다. ‘영천 포교당’으로 개칭한 것은 1953년이며 청량사로도 불린다. 포교당 내 전각으로는 대웅전이 경사가 가벼운 언덕에서 남쪽을 바라보고 있다. 1981년 화재로 전소된 후 1986년 시멘트 건물로 신축되었다.
[현황]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로 팔작지붕이다. 안에는 청동으로 조성한 석가모니불이 주불로 봉안되어 있으며, 그 좌·우로는 문수·보현보살의 양협시(兩脇侍)가 아닌 관음과 지장보살을 봉안하여 이채롭다. 삼존불 뒤로 1991년에 그린 「후불탱」이 걸려 있으며 「신중탱」·「지장탱」이 함께 봉안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