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완산동 1086-13번지에 있는 인터넷 신문 및 방송.

[개설]

2006년 8월 『영천인터넷신문』을 창간했고, 2007년 6월 20일 법인 전환을 하면서 『영천인터넷뉴스』로 제호 변경을 하여 경상북도청에 경북 아 50호로 재등록하였다.

[창간 경위]

2000년대 중반 이후 인터넷의 급격한 발달 속에서 전국적으로 많은 지역인터넷신문이 창간되었다. 이에 발맞춰 영천에서도 현영홍이 ‘뉴스와 정보가 살아 있는 신개념 인터넷신문’을 표방하면서 2006년 8월 『영천인터넷신문』를 창간하였다.

[형태]

인터넷 신문 및 방송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오피니언·인사이드·YCI 칼럼 등이 왼편에 세로로 있고, 오늘의 주요뉴스 등이 메인 페이지에 등장하고 있다.

[구성/내용]

뉴스[YCI동영상·영천·전국·정치·탐방·건강과 생활·김미경의 중국기행], 오피니언[뉴스플러스·동남풍·독자 기고·칼럼 및 사설], 인사이드[인사 및 동정·영천한약축제·보현산별빛축제·화제의 인물·출향인 소식·YCI초대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2006년 8월 『영천인터넷신문』를 창간했고, 2007년 6월 20일 법인 전환을 하며 『영천인터넷뉴스』로 제호 변경을 했으며, 2011년 ‘789 영천방송’을 송출한 이래, 매일 수시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2012년 현재 『영천인터넷뉴스』 및 ‘789 영천방송’에는 상근기자 3명, PD 1명, 아나운서 1명이 근무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영천인터넷뉴스』는 급격한 정보 통신 사회에서 뉴스와 정보가 살아 있는 신문, 신개념 열린 신문으로서 21세기 지방화 시대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