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10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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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永川市民新聞 |
이칭/별칭 | 시민신문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북도 영천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주은숙 |
창간 시기/일시 | 1997년 7월 22일 - 『영천시민신문』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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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7년 9월 30일 - 『영천시민신문』 창간호 발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1년 6월 - 『영천시민신문』오수동에서 창구동으로 사무실 이전 |
창간호|간행처 | 시민신문 - 경상북도 영천시 오수동 |
제작|간행처 | 영천시민신문 - 경상북도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성격 | 주간신문|신문 |
관련 인물 | 지송식|장칠원|김영철|김기홍 |
창간인 | 지송식 |
발행인 | 지송식 |
판형 | 타블로이드 |
총호수 | 720호[2012년 5월말 현재] |
URL | http://www.ysmnews.net/ |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창구동에 있는 시민신문사가 발행하는 주간신문.
[창간 경위]
『영천시민신문』은 영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1997년 7월 영천 지역에서 시민주를 공모하여 창간했다.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1997년 9월 30일 영천시 오수동에서 창간호를 발간했다.
[형태]
주간신문[타블로이드판]이며, 주 1회에 16면으로 발행하고 있다.
[구성/내용]
타블로이드 16면으로 발행되며, 종합·사회·교육·기획·시민기자·연합취재·정책·보도자료·종달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1998년 주주총회를 열어 지송식 사장이 취임했고 천하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하였다. 2001년 현재의 창구동으로 사무실이 이전하였으며, 2004년 지역신문 최초 시민기자 제도를 도입하였고, 2007년 시민편집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지역신문을 선도해 왔다.
2012년 현재 『영천시민신문』은 사장 지송식, 논설주간 김대환, 편집국장 장칠원, 기자 김영철·김기홍, 경리 서정숙, 편집 이란 등이 맡아서 지역소식을 전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앞서는 취재와 문화사업 전개, 시민기자, 시민편집위원회 등 돋보이는 기획으로 영천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또한 3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에 선정되어 해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