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10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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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文學會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영천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원석 |
설립 시기/일시 | 2006년 - 글밭문학회 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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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시기/일시 | 2009년 - 글밭문학회 한국문인협회 영천지부로 통합되면서 해체 |
최초 설립지 | 글밭문학회 - 경상북도 영천시 창구동 35-2 |
성격 | 영천 지역 문학 동인 |
설립자 | 김대환 |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었던 문학인 단체.
[설립 목적]
창작활동에 뜻을 같이하는 영천 지역 문인들이 모임을 갖고 문학동인지를 만들기 위해 의견을 모으고 글밭문학회를 창립했다.
[변천]
2006년 초 모임을 발족하고 매월 월례회를 하면서 교류를 하던 중 자비로 동인지를 출간하기로 하고 연말에 『글밭문학』을 발간했다. 그 후 2009년까지 비정기적인 모임을 지속하다가 2009년 말 한국문인협회 영천지부와 통합하며 활동을 종료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글밭문학』 발간, 카페 운영, 창작활동, 문학기행 등을 하였다.
[현황]
글밭문학회에 참여했던 13명의 회원 중 8명은 현재 한국문인협회 영천지부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사 등으로 영천을 떠난 회원들은 타지에서 저마다 문학활동을 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지역 문인들 간에 잠시 아픔이 있었던 시절, 문학에 대한 열망으로 13명의 회원[고원구·김대환·김정희·김하림·성상길·안재진·이원석·장정희·전성남·정만진·최은하·한혜련·현명석]이 모여 작품활동을 한 공간이었다. 지금은 흘러간 시절의 에피소드로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