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200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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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龍淵里追慕齋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용연 2길 103-4[용연리 187]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김난아 |
건립 시기/일시 | 1919년 - 용연리 추모재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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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용연리 추모재 -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용연리 187 |
성격 | 재실 건축 |
양식 | 장혀수장형 |
정면 칸수 | 3칸 |
측면 칸수 | 2칸 |
[정의]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용연리에 있는 해주 오씨(海州 吳氏) 재실.
[위치]
용연리 추모재는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용연2길 103-4[용연리 187]에 있다. 용연리에 있는 의성 농공 단지에서 원당리 방향으로 가다가 원당 교차로에서 우회전하여 국도 28호선을 따라 약 500m 정도 가다 보면 우측 도로 가에 자리하고 있다.
[변천]
용연리 추모재는 1919년에 건립되었다고 전한다.
[형태]
용연리 추모재는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이다. 지붕은 골기와로 팔작지붕을 이었다. 용연리 추모재의 평면 구성은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 1칸씩을 연접시킨 후 전면에는 반 칸 규모의 퇴칸을 둔 중당협실형(中堂挾室形)이다.
용연리 추모재는 마루의 높이를 각기 다르게 설치하였는데, 대청 전면의 퇴칸은 반 칸 가량을 대청보다 낮게 설치하였고 퇴칸은 대청보다 조금 높게 마루를 깔았다. 가구는 5량가의 장혀수장집이며, 처마는 홑처마이다.
[현황]
용연리 추모재는 2012년 현재 비어 있는 상태이며, 창호는 일부분이 소실되거나 뒤틀려 있다. 앞으로 보존 관리 대책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