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20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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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逗春 |
이칭/별칭 | 중실(仲實)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오상리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이광우 |
출생 시기/일시 | 1561년 - 이두춘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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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이주지 | 이두춘 거주지 -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토현리 |
묘소|단소 | 이두춘 -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토현리 |
성격 | 무신 |
성별 | 남 |
본관 | 진성(眞城) |
대표 관직 | 주부 |
[정의]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무신.
[가계]
본관은 진성(眞城). 자는 중실(仲實). 용양위 부호군(龍驤衛 副護軍) 이훈(李壎)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직장(直長) 이한(李漢)이고, 아버지는 인의(引義) 이희정(李希程)이며, 어머니는 아산 장씨(牙山 蔣氏)로 장윤종(張胤宗)의 딸이고 부인은 의성 김씨(義城 金氏)로 김충손(金忠孫)의 딸이다.
[활동 사항]
이두춘(李逗春)[1561~?]은 어려서부터 가학(家學)을 계승하여 퇴계 학파의 전통을 이어 받아 문명이 높았다고 한다. 무과에 급제하여, 주부(主簿)를 역임하였다. 1650년경 현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토현리로 이주하였다.
[묘소]
묘는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토현리에 있다.
[상훈과 추모]
1898년(고종 35) 8세손 이두강(李斗綱)이 글을 써서 묘갈을 세웠다. 세월이 오래 되자 허물어지고 글자도 흐려져서, 1948년 남병두가 묘갈문을 새로 작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