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20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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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河就浤 |
이칭/별칭 | 굉지(浤之)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생송 3리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이병훈 |
출생 시기/일시 | 1469년 - 하취굉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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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496년 - 하취굉 진사시에 합격 |
몰년 시기/일시 | 1524년 - 하취굉 사망 |
출생지 | 하취굉 출생지 -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관정리 |
거주|이주지 | 하취굉 이주지 -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
묘소|단소 | 하취굉 묘소 -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삼덕리 삼봉 마을 |
성격 | 학자 |
성별 | 남 |
본관 | 진양(晋陽) |
대표 관직|경력 | 진사|참봉 |
[정의]
조선 전기 의성으로 이주해 온 문신.
[가계]
본관은 진주(晋州)[진양(晋陽)]. 자는 굉지(浤之). 현감 하순(河淳)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현령(縣令) 하계지(河繼支)이고, 아버지는 하윤(河潤)이고, 어머니는 대사헌을 지낸 김지경(金之慶)의 딸 일선 김씨(一善 金氏)이고, 부인은 현감 홍억령(洪億齡)의 딸 남양 홍씨이다.
[활동 사항]
하취굉(河就浤)[1469~1524]은 1496년(연산군 2) 아우 하취상(河就祥)과 함께 진사시에 합격한 후 참봉을 지냈다. 당시 연산군의 만행을 규탄하다가 국문(鞠問)을 당하고 화를 입었다. 그 후 향리에서 학문을 닦으며 지내다 만년에 상주목 단밀현[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으로 옮겨왔다. 이후 음사(蔭仕)로 사복시 참봉이 되었다.
[묘소]
묘는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삼덕리 삼봉 마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