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20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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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張敦相頌德碑 |
영어의미역 | Jang Donsang's Monumental Stone |
이칭/별칭 | 유학장공돈상송덕비(幼學張公敦相頌德碑)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비 |
지역 | 경상북도 구미시 구평동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박재관 |
성격 | 금석각류|송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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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일반형 비석 |
건립시기/일시 | 1922년 |
관련인물 | 장돈상 |
재질 | 화강암 |
높이 | 160㎝ |
너비 | 41㎝ |
소재지 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구평동 |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구평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장돈상의 송덕비.
[건립경위]
지역민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을 기울인 장돈상의 공을 기려 1922년에 건립하였다.
[위치]
구미시 구평동의 학서지 제방에 장극상 불망비와 함께 세워져 있다.
[형태]
비석은 높이 126㎝, 너비 41㎝이고, 팔작지붕의 덮개돌은 높이 29㎝, 너비 57㎝, 두께 42㎝이며, 비좌는 높이 5㎝, 너비 90㎝, 두께 65㎝이다. 비문은 건립 시기가 오래되지 않아 선명하게 남아 있다.
[금석문]
비의 앞면에는 ‘유학장공돈상송덕비(幼學張公敦相頌德碑)’라 되어 있고, 중앙에는 비석의 명칭을 새겼다. 오른쪽에는 24자의 비문을, 왼쪽에는 ‘임술삼월일립(壬戌三月日立)’이라 새겼다.
[의의와 평가]
장돈상 송덕비는 함께 서 있는 장극상 불망비와 더불어 자기 희생을 통해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의 모범으로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