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200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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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熙冕不忘碑 |
영어의미역 | Yi Huimyeon's Monumental Stone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비 |
지역 | 경상북도 구미시 옥계동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박인호 |
성격 | 선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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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일시 | 조선시대 |
높이 | 90㎝ |
너비 | 43㎝ |
소재지 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옥계동 |
소유자 | 구미시 |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옥계동에 있는 조선시대 인동부사 이희면(李熙冕)의 선정비.
[개설]
비신의 앞면이 훼손되어 있어 영세불망비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잘 알 수 없다. 그러나 뒷면의 1840년(헌종 6) 즈음에 부임한 인동부사로는 1838년(헌종 4)에 부임하여 1842년(헌종 8)에 이임한 이희면(李凞冕)이 유일하므로 인동부사 이모는 이희면으로 추정된다.
[건립경위]
인동부사 이희면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백성들이 세웠다.
[형태]
덮개돌은 없어지고 높이 90㎝, 폭 43㎝, 두께 13㎝의 방형 비신만 남아 있으며, 비신의 하부는 묻혀 있는 상태다. 선정비는 구미시 옥계동 농협 창고 앞에 있다.
[금석문]
비신 앞면의 비명(碑銘)은 시멘트로 메워져 있어 내용을 볼 수 없으며, ‘부사이후…(府使李侯…)’가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