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 인동도호부사를 역임한 문신.
[활동사항]
이항은 문과에 급제하여 당상관을 역임하였다. 1656(효종 7) 3월 15일 인동도호부사(仁同都護府使)로 부임하였으며 이듬해 9월에 벼슬을 그만두면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