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반운익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100725
한자 潘雲翼
영어음역 Ban Unik
이칭/별칭 백거(伯擧)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의병·독립운동가
지역 충청북도 음성군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박용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선비
출신지 충청북도 음성군
성별
생년 1573년연표보기
본관 광주(光州)
대표관직 군자감주부

[정의]

조선 중기 충청북도 음성군 출신의 선비.

[가계]

본관은 광주(光州). 자는 백거(伯擧). 증조는 현감 반석권(潘碩權), 아버지는 반인후(潘仁後)이다. 부인은 천안전씨로 전욱(全郁)의 딸이다.

[활동사항]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아버지 반인후(潘仁後)를 따라 의병을 일으켜 많은 전공을 세웠다. 왜적과 싸우다가 아버지가 말에서 떨어지자 아버지를 업고 적의 포위를 뚫고 나왔다. 충효가 알려지자 수문장(守門將)에 제수되었다. 1605년(선조 38) 선무원종공신 3등에 책록되고, 군자감주부(軍資監主簿)가 되었다.

[묘소]

묘소는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하노리에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