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00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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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高在璿 |
영어음역 | Go Jaeseon |
이칭/별칭 | 순칠(舜七),설남(雪南)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박용만 |
성격 | 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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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충청북도 음성군 |
성별 | 남 |
본관 | 청주 |
[정의]
조선 후기 충청북도 음성군 출신의 선비.
[가계]
본관은 청주. 자는 순칠(舜七), 호는 설남(雪南). 선무공신 고응연(高應淵)의 11세손이고, 아버지는 충훈부도사 고익현(高益顯)이다.
[활동사항]
고재선(高在璿)은 문학으로 이름이 났으며, 효도와 우애가 독실하여 일대의 추앙을 받았다. 부모상을 당해서는 비바람을 피하지 않고 3년간 시묘하였다.
[저술 및 작품]
한시 「가섭사(迦葉寺)」와 1890년(고종 27)에 지은 「비파암기(琵琶岩記)」가 『음성읍지(陰城邑誌)』에 전한다.
[묘소]
묘소는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마송리 태산 아래 한사동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