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0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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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德恒 |
영어음역 | Gim Deokhang |
이칭/별칭 | 사구(士久)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박상일 |
[정의]
[가계]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사구(士久). 아버지는 군수(郡守) 김봉서(金鳳瑞)이다.
[활동사항]
음보(蔭補)로 군자감주부(軍資監主簿)를 지냈다. 한성에 살다가 1593년(선조 26)에 임진왜란을 피하여 처가가 있는 지금의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초천리에 와서 머물렀다. 1599년(선조 32)에 한성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전쟁으로 집이 불타 없어졌다는 말을 듣고 음성 난곡(蘭谷)에서 살았다. 이후로 광산김씨가 음성에서 대를 이어 살게 되었다.
[묘소]
묘는 충청북도 음성군 읍성읍 읍내리에 속한 자연 마을인 오성동 여수골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