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01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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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本城里彌勒佛 |
영어의미역 | Maitreya in Bonseong-ri |
이칭/별칭 | 본성리 석조여래입상 |
분야 |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물/불상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본성리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길경택 |
성격 | 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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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시기/일시 | 조선시대 |
재질 | 화강암 |
높이 | 210㎝ |
소장처 주소 |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본성리 |
[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본성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미륵 석불.
[형태]
화강암으로 조성한 불상으로, 하부가 땅속에 매몰되어 상반신 상처럼 보인다. 머리에는 원형의 관을 갖추었으며 귀는 가늘고 길게 표현하였고 눈과 코, 입은 심하게 파손되어 형태가 뚜렷하지 않다.
[특징]
이 불상은 높이가 210㎝, 두고 70㎝, 보개 높이 11㎝, 어깨 폭 100㎝이며, 얼굴은 원만하고 머리에 관을 갖추고 있어 위엄이 있고 자비로워 보인다.
[의의와 평가]
현재의 위치에 사찰이 있었다고 전하나 흔적조차 없고 미륵불만 도랑가에 방치되어 있었던 것을 보호각을 세워 봉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