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동성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교육 목표(교훈 포함)]

투철한 국가관을 정립하여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민주인,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창조인, 예절과 질서를 준수하고 배려와 베풂을 생활화하는 도덕인, 새로운 지식을 축적하여 미래를 개척하는 실력인, 심신을 연마하고 정서를 순화하여 조화로운 인격을 지닌 건강인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한다.

[변천]

2014년 3월 1일 개교하여 2014년 3월 3일 제1회 입학식에서 15명이 입학하였다. 2015년 2월 13일 제1회 졸업식에서 5명이 졸업하였고 2015년 3월 2일 제2회 입학식에서 86명이 입학하였고 2016년 2월 12일 제2회 졸업식까지 총 2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교육 활동]

노력 중점 사업으로 확고한 꿈 만들기, 알찬 실력 및 창의적 인재 키우기, 바른 인성 가꾸기 등이 있고, 특색 사업으로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 조성, 창의적 인재를 키우는 선진형 교과 교실제 운영, 바른 인성을 품은 건강한 스포츠인 육성 등이 있다.

[교가와 상징물]

교가는 장문석 작사, 성수진 작곡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높아라 젊은 기상 열려라 새날의 역사/ 여기는 혁신의 땅 해가 솟는다/ 들리는가 쇠북 소리 발길을 재촉하는/ 깨치고 깨우치며 힘껏 가리니/ 우리는 푸른 미래 동성중학교”이다. 학교 상징물로서 교화는 백목련[순결·정직·이상], 교목은 소나무[의지·기상·절개]이다.

[현황]

2016년 8월 기준 총 12학급에 293명[남 143, 여 150]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 중 1학년은 4학급에 109명[남 58, 여 51], 2학년은 4학급에 101명[남 41, 여 60], 3학년은 3학급에 80명[남 42, 여 38], 특수학급은 1학급에 3명[남 2, 여 1]이 재학하고 있다. 교직원은 교장 1명, 교감 1명, 교사 19명, 영양 교사 1명, 기간제 교사 3명으로 총 25명이 근무하고 있다. 관할 관청은 충청북도 음성 교육 지원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