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E0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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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사정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기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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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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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동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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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동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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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동 마을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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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용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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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대 용대동
용대동은 음성읍 사정1리에 속한 마을로 서쪽은 강당말, 동쪽은 음성읍 용산리와 사정고개, 북동쪽으로는 부용산 자락이 솟아오른 사장산과 접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마을의 진산으로 부용산이 자리하고 있다.
용대동은 옛 사정고갯길을 따라 사정고개 방향으로 올라오다 보면 강당말을 지나 5분쯤 걸으면 길가에 큰 아카시아나무가 서 있는 서낭당이 나타나고, 서낭당에서 세 갈래 길이 되는데 직진을 하면 사정고개로 오르는 길이고, 좌회전을 하여 5분 정도 오르면 용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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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낭댕이
용대동은 부용산 밑자락, 사정리의 머리가 된다는 사장산 밑에 동쪽을 바라보며 경사가 있는 터에 자리를 잡고 있어 집터가 계단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마을들이 대체적으로 남향으로 있는 것과 비교가 되는 마을이다.
용대동에 들어서면 입구에 큰 느티나무와 용대동 역사를 알려주는 마을유래비가 세워져 있다. 이곳을 지나면 마을의 집들이 고샅길을 따라 집들이 14가구가 옹기종기 서 있는데 몇 가구는 새로이 지은 집이지만, 옛집에 지붕만 슬레이트로 고친 건물이 대부분이며 담장 및 창고 등은 옛 모습이 많이 남아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마을은 경주이씨들만 살기 때문인지 집집마다 담이 낮고 대문이 없는 조용한 마을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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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동 마을 유래비
용대동은 부용산 자락 밑에 자리하고 있는 마을이기 때문인지 마을 앞과 뒤로 산자락에 넓은 밭들이 만들어져 있고, 논은 상당히 적은 편이다. 밭이 많은 관계로 원예작물인 주목나무 재배와 복숭아 농사를 주업으로 하고 있으며, 총 14가구가 살아가는 아담한 마을로 일제시대인 1930년대에도 14~16여 가구가 살았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변화가 크지 않은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