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00575 |
---|---|
한자 | 八聖里- |
영어의미역 | Pagoda Tree and Wild Nutmeg Tree in Palseong-ri |
분야 | 지리/동식물 |
유형 | 식물/보호수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팔성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한주성 |
학명 | 식물〉속씨식물〉쌍떡잎식물〉장미목|식물〉겉씨식물〉구과목 |
---|---|
생물학적 분류 | Sophora japonica|Cephalotaxus koreana |
수령 | 약 490년|약 490년 |
소재지 주소 |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팔성리 |
[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팔성리에 있는 수령 약 490년의 보호수.
[형태]
회화나무는 가지가 퍼지고 작은가지는 녹색이며 자르면 냄새가 난다. 잎은 어긋나고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 꽃잎은 7~17개씩이고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며, 뒷면에는 작은 잎자루와 더불어 누운털이 있다.
꽃은 8월에 연한 황색으로 피고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개비자의 잎은 줄 모양으로 길이는 보통 30~40㎜이다. 양쪽이 뾰족하며 잎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에는 두 줄로 된 흰색의 기공선이 있다. 생극면 팔성리 106번지 말마리에 있는 회화나무는 수령이 약 490년이고, 높이는 14m, 둘레는 4.6m이며, 수관 폭은 14m이다. 그리고 생극면 팔성리 697-1에 있는 개비자는 수령이 약 490년이고, 높이는 2m이며 둘레는 0.3m, 수관 폭은 5m이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정원수나 가구 목재로 이용된다.
[현황]
팔성리 회화나무와 개비자의 소유자와 관리자는 각각 김건열과 김근명으로 되어 있으며, 외과 수술을 완료하였다. 생극면의 중서부에 위치하며, 동쪽에는 지방도 201번이 남북 방향으로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