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0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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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尹暒 |
영어음역 | Yun Cheong |
이칭/별칭 | 자신(子新),낙옹(樂翁)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인물(일반)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하노리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박상일 |
[정의]
[가계]
본관은 무송. 자는 자신(子新), 호는 낙옹(樂翁). 군자감정(軍資監正) 윤이관(尹李寬)의 아들이다.
[활동사항]
1660년(현종 1) 경상북도 상주군에서 살다가 천연두가 크게 유행하자 이를 피하기 위해 선대의 고향인 경기도 여주군으로 가던 도중에 충청북도 음성군 당곡(唐谷)[지금의 하당리]에서 외숙부인 주부(主簿) 반운익(潘雲翼)을 만나 하노리 능촌(陵村)에 정착하고 살았다. 무송윤씨(茂松尹氏)가 충청북도 음성군에 살게 된 시초이다.
[학문과 사상]
어려서 경상북도 상주군 도남서원(道南書院)에서 수학하고 평생 경학(經學)에 힘썼다.
[묘소]
묘소가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하노리에 있다.
[상훈과 추모]
영조 때 공조참의(工曹參議)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