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01870 |
---|---|
한자 | 六靈里白磁窯址 |
영어의미역 | White Porcelain Kiln Site in Yukryeong-ri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유적/터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육령리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강민식 |
성격 | 가마 터 |
---|---|
원건물 건립시기/일시 | 조선 후기 |
소재지 주소 |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육령리 |
소유자 | 음성군청 |
[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육령리에 있는 조선 후기 백자가마 터.
[위치]
음성군 금왕읍 육령리 무극에서 음성 방향 3㎞ 지점에 금석저수지가 있다. 금석저수지 옆 금석교를 지나 왼쪽 도로를 따라 지하도를 지나 길이 끝나는 지점에 다량의 백자편이 드러나 있다.
[발굴조사경위 및 결과]
2002년 음성군 문화유적분포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유적이다.
[현황]
육령리 백자가마 터에서 수습된 백자는 대부분 푸른빛이나 우윳빛이 도는 백색 유약을 시유하였고, 모래 받침을 사용하였다. 가마의 노벽편이 많이 드러나 있으며, 백자 대접과 초벌구이편, 제기, 사발 등이 흩어져 있다. 조선 후기 무극 일대에서 필요로 했던 백자를 공급하던 지방 가마 터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