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01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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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陰城警察署金旺地區隊 |
영어의미역 | Geumwang Branch Office of Eumseong Police Station |
이칭/별칭 | 음성경찰서 금왕순찰지구대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80-9[금석로 7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연화준 |
[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에 있는 음성경찰서 소속 지구대.
[개설]
지구대는 지역 치안을 위한 경찰의 최일선 조직으로서 일정 지역의 치안을 담당하며 24시간 주민과 함께하며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지구대는 주민들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모든 경찰 관련 민원이나 주민의 불편한 사항을 해소해 주는 치안 서비스 센터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지구대의 외근 경찰관은 주민의 일상생활 안전과 평온을 확보하기 위해 방범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변천]
1945년 10월 21일 국립경찰과 함께 금왕주재소로 창설·출범하였다. 1946년 4월 6일 금왕지서로 승격되었으며, 1977년 6월 1일 청사를 신축하였다. 1991년 8월 1일 금왕파출소로 개칭하였으며, 1997년 10월 30일 청사 노후화로 현 위치에 신청사를 신축하였다. 2003년 8월 1일 지역경찰제 전환으로 금왕파출소·맹동파출소·생극파출소를 통합하여 음성경찰서 중부순찰지구대로 출범하였다.
맹동파출소와 생극파출소는 경사급의 민원 담당관 1명이 민원 처리를 하는 맹동치안센터·생극치안센터로 전환되었다. 2004년 9월 1일 방위 명칭의 중부순찰지구대를 지역 주민에게 친근한 지역 명칭인 음성경찰서 금왕순찰지구대로 변경하였다. 2010년 4월 29일 풀뿌리 치안계획에 따라 2지구대 4파출소 3치안센터로 편성하면서 음성경찰서 금왕지구대로 기관명을 다시 변경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음성경찰서 금왕지구대는 2016년 2월 말 현재 금왕읍(주민: 21,549명)·맹동면(주민: 10,649명)·생극면(주민: 4,818명) 등의 관내 치안 유지를 담당하고 있다.
[활동사항]
주민 편의를 위하여 순찰차와 순찰 오토바이에 구급약품을 비치하고,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112 순찰차 승무원 제도를 운영하며,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나 연락 가능하도록 명함 뒷면에 전화번호를 인쇄하여 홍보용으로 사용하는 등의 경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금왕인삼자율방범대를 결성하여 금왕읍에 8개, 맹동면에 4개, 생극면에 3개의 순찰함을 설치하고 경찰관과 함께 순찰 활동을 전개하여 인삼 등 농·축산물 도난 사고의 사전 예방에 전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농촌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서 교통 안전 운행 교육을 실시하며, 노인에 관한 교통 사고 예방 특별 관리도 추진하고 있다. 독거노인 및 소년 소녀 가장 돕기 활동을 전개하고, 교통 사고로 인한 교통 장애우들에 대한 격려 방문을 통하여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다.
[현황]
음성경찰서 금왕지구대는 지구대장 1명(김정규)과 21명의 경찰관(치안 센터 담당관 포함)이 근무 중이며, 주요 장비로는 순찰차 3대, 순찰 오토바이 3대(치안 센터 포함), 3·8권총 7정, 휴대 전화 조회기 3대, PDA 1대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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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금왕파출소 소장 및 금왕순찰지구대 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