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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200332
한자 蓬谷洞
영어음역 Bonggok-dong
이칭/별칭 다붓,다복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인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동
면적 3.62㎢
총인구(남,여) 20,100명[남 10,300명, 여 9,800명]
가구수 6,970가구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에 속하는 법정동.

[명칭유래]

벽진이씨인 이민선이 들어와 후학을 가르치면서 뒷산 이름인 북봉(北峰)을 호로 삼았다. 이후 이 마을에서 태어난 이민선의 외손 박수홍이 호를 봉곡(蓬谷)이라 하였는데, 그것이 마을 이름이 되었다. 봉곡동은 다붓·다복으로도 불린다. 쑥대가 많아 다봉(多蓬)이라 하였는데 발음이 변하여 다붓·다복이 되었다.

[형성 및 변천]

약 600년 전 연안이씨가 처음 이주하였고, 후에 밀양박씨·벽진이씨·경주노씨가 들어와 정착하면서 마을을 이루었다. 본래 선산군 상고면 지역이었고, 1914년 신기동·성남동·서촌 각 일부를 병합하여 봉곡동이라 하고 구미읍에 편입하였다. 1977년 3월 21일 경상북도 구미지구출장소 선주지소 관할이 되었고, 1978년 2월 15일 구미시 승격으로 부곡동·선기동·수점동과 함께 선주동 관할이 되었다. 1999년 3월 2일 행정동 통폐합에 따라 선주동과 원남동을 통합한 선주원남동 관할이 되었다.

[자연환경]

다봉산 북봉 기슭 남향으로 자리 잡은 마을로 금오산과 정면으로 마주한다. 마을 남단에 봉곡천이 서에서 동으로 흐른다.

[현황]

2009년 2월 현재 면적은 3.62㎢이며, 총 6,970가구에 20,100명[남 10,300명, 여 9,80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북쪽으로 고아읍, 서쪽으로 부곡동, 남쪽으로 선기동, 동쪽으로 도량동과 접한다. 남쪽에 경부선 철도와 경부고속국도, 지방도 906호선이 봉곡천과 나란히 지난다. 구미 IC 및 구미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자연마을로 봉곡, 성남(星南, 일명 별남), 장현(장고개), 갓골 등이 있다.

봉곡사거리를 기준으로 큰 도로를 따라 다봉산으로 들어간 곳에 있어 도로망은 Y자형과 직교형이 혼합된 양상을 띠며, 도로는 완만하게 경사를 이루면서 봉곡동 경계까지 이어진다. 그 도로 입구에 구미시차량견인보관소·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구미시법원이 있고, 도로 양쪽으로 음식점, 자동차 정비 업체 등이 들어서 있다. 교육기관으로 경구중학교·경구고등학교·선주초등학교·선주중학교·선주고등학교·봉곡중학교가 있고, 공공시설로 봉곡도서관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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