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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구미문화대전 > 구미의 마을 이야기 > 신동(새올) > 인동장씨 남산파의 세거지 > 문중과 마을에 전해오는 이야기

  • 여헌 할배와 인의방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시대에는 어느 지역을 가거나지역 나름대로 공인된 양반가문들이 있었다. 지역마다 그 지역의 대표적 양반가문과 그들 가문의 서열을 말하여 주는 성씨 명단이 일종의 민간설화의 형태로 전해오고 있었다. 어떤 지역을 단위로 하여 그 지역 내의 양반가문을 품정하는 관습이 보편화되어 있었다. 무엇이 가문 품정의 기준이었던가. 대표적 양반가문을 선정할 때 그 선정기준이 되는 것 중에 가장 비...

  • 아버지의 누명을 벗긴 효자 연미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효자 장석규의 일대기를 엮은 『연미정실기(戀美亭實記)』가 있다. 연미정 실기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인동 사람 장석규의 호가 연미정이다. 자(字)는 사운(師雲)이며,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의 후손으로 장시고(張時白皐)의 차자(次子)로 옥중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시고는 성격이 곧고 정의로워 옳은 일이 아니면 상종을 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당시 인동부사 이모(李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