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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구미문화대전 > 구미향토문화백과 > 삶의 주체(성씨와 인물) > 전통시대인물 > 종교인

  • 모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삼국시대 신라 최초의 불교신자. 모례(毛禮)는 눌지왕 때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신라로 온 고구려의 승려 묵호자(墨胡子)를 집안에 굴을 파서 3년 동안 숨겨주었다. 소지왕 때에는 고구려의 승려 아도(阿道)가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신라로 오자 자신의 집에 머무르게 하고, 모례(毛禮)는 신라 최초의 불교신자가 되었다. 그때 모례의 누이 사씨(史氏)도 아도에게서 구족계(具足戒)를 받고 승...

  • 아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삼국시대 구미 지역에서 활동한 승려. 아도는 선산 사람 모례(毛禮)를 후견인으로 하여 신라 왕성에 불교를 전도한 승려로서 후에 신라 불교 초전자로 추모되었다. 별명은 아도(我道)·아두(阿頭). 아버지는 정시(正始) 년간에 고구려에 사신으로 왔던 조위인(曹魏人) 아굴마(我堀摩), 어머니는 고구려인 고도령(高道寧)이다. 『삼국유사』의 「아도본비(我道本碑)」에 의하면, 아도는 고구려에서...

  • 도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통일신라시대 구미 지역의 금오산에서 수행한 승려. 도선(道詵, 827~898)은 841년(문성왕 3) 월유산(月遊山) 화엄사(華嚴寺)에서 출가하여 화엄교학을 공부하였고, 846년 혜철(惠哲, 785~861)의 문하에서 선(禪)을 공부하여 인가를 받았다. 이후 15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수련하였는데, 이 때 구미 지역의 금오산(金烏山) 도선굴(道詵窟)에 머물렀다고 한다. 864년(경...

  • 의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전기의 승려. 본관은 개성. 본명은 왕후(王煦), 호는 우세(祐世). 별명은 석구(釋煦, 석은 출가 승려의 일반적 성)이다. 아버지는 고려 제11대 왕 문종이며, 어머니는 인예왕후(仁睿王后) 이씨이다. 문종의 넷째 아들이며 형이 고려 숙종이다. 의천은 11세에 문종이 왕자들을 불러 “누가 출가하여 복전(福田)이 되겠느냐?”고 물었을 때 출가를 자원하였다. 1065년(문종 19...

  • 혜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후기의 승려. 혜각비를 지은 안진(安震)은 1313년 과거에 급제하고 1318년 원의 제과에 급제한 인물이므로 혜각비를 찬한 시기는 적어도 1313년 이후이며, 선산의 주륵사에 비문이 새겨진 것 역시 그 이후일 것이다. 체원(體元)이 뽑아 정리한 『화엄경관음지식품(華嚴經觀音知識品)』 후지에 따르면 혜각은 화엄종 승려이다. 그의 제자 보응대사(普應大師) 인원(忍源)이 체원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