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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새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200597
영어공식명칭 Common Kingfisher
이칭/별칭 물새,비취(翡翠),쇠새,어구(魚狗),어호(魚虎),청우작(靑羽雀),취조(翠鳥),물촉새(북한)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동물/동물
지역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 금오산지도보기
집필자 박희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조류|철새
학명 Alcedo atthis bengalensis
생물학적 분류 동물계〉척색동물문〉조강〉파랑새목〉물총새과
서식지 물가의 흙 벼랑이나 언덕
몸길이 17㎝
새끼(알) 낳는 시기 3~8월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금오산에서 여름을 나는 물총새과에 속하는 새.

[개설]

우리나라에는 물총새과에 호반새, 청호반새, 뿔호반새, 물총새 4종의 물총새류가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봄에 동남아시아 아열대 지역에서 우리나라로 찾아와 여름 동안 저수지와 호수, 하천 유역에서 번식을 한다.

[형태]

몸길이 17㎝에 이른다. 머리가 몸에 비해 크고 부리가 길다. 암컷과 수컷이 비슷하여 성을 구별하기 힘든 편이며, 수컷이 암컷에 비해서 작다. 윗면은 전반적으로 녹색을 띤 푸른색이나, 등은 선명한 파란색이다. 아랫면은 선명한 주황색이다. 검은색 눈의 앞과 뒷부분에는 주황색의 반점이 있다. 목 옆과 멱은 흰색이고 검은색의 부리는 길고 곧으며, 암컷의 아랫부리는 붉다. 어린 새는 몸 빛깔이 탁하다. 12개의 짧은 꽁지깃이 있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날카롭고 긴 부리를 가진 물총새가 물고기들에게 호랑이보다 무서운 존재라고 하여 조상들은 ‘어호(魚虎)’라고 하였고, 늑대 같다 하여 ‘어구(魚狗)’라고도 불렀다. 또한 비취 보석에 견주어 ‘비취새’, ‘취조’라고도 하였다. 물총새가 물고기를 잡는 탁월한 솜씨는 동양뿐만 아니라 서양 사람들도 인정하여 ‘킹피셔(kingfisher)’라는 영어 이름을 가지고 있다. 북한에서는 물에 사는 촉새라 하여 ‘물촉새’라고도 불린다.

[생태 및 사육법]

3~8월에 물가 흙 벼랑이나 언덕에 구멍을 파서 둥지를 틀고 물고기 뼈를 토해 내어 알자리를 만든다. 한배에 4~7개의 희고 둥근 알을 낳는다. 알을 품는 기간은 20일, 새끼를 기르는 기간은 25일 정도이다. 먹이는 주로 민물고기이고 양서류, 곤충, 갑각류 따위도 잡아먹는다. 물속으로 다이빙하여 부리로 물고기를 잡아 제자리로 돌아온다. 수면을 낮게 날아가는 습성이 있고, 물 주변에 굴을 파고 산다. 암컷이 수컷을 업고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황]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는 여름새이지만 남쪽 끝에서는 월동하는 텃새도 있다. 둥지를 트는 흙벽이 점차 없어지고 수질 오염으로 사냥할 수 있는 하천과 물고기가 사라져 가면서 생존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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