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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강사 소장전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201938
한자 龜尾金剛寺所藏典籍
영어의미역 Sutras of Geumgangsa Temple in Gumi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전적
지역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1008-25[원남로1길 69]
시대 고려/고려
집필자 한기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전적
소장처 구미 금강사
소장처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1008-25[원남로1길 69]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54호
문화재 지정일 2004년 10월 14일연표보기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금강사에 소장된 고려시대 다라니 3점과 조선시대 목판본 불경류 3책.

[개설]

금강사에 소장된 다라니는 모두 3점이다. 『태장계만다라(胎藏界曼茶羅)』 1점은 인출 시기가 13세기 말에서 14세기 초로 추정된다. 『일체여래심비밀전신사리보협인다라니(一切如來心秘密全身舍利寶篋印陀羅尼)』 1점은 1152년(의종 6)에 해진사(海眞寺) 범학대사(梵學大師) 도휘(道輝)가 쓴 것이다. 『전신사리보협인다라니(全身舍利寶篋印陀羅尼)』 1점은 12~13세기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경류는 모두 목판본이고 3책이다. 『육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壇經)』 목판본 1책은 1569년(선조 2) 평안도 상원 대청산 해탈사(解脫寺)에서 개판하여 심곡사(深谷寺)에 보관한 것이다.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 목판본 15~17권은 1614년에 개판한 것이다. 『선가귀감(禪家龜鑑)』 목판본 1책은 1612년 향산 내원(內院)에서 개판하여 보현사(普賢寺)에 옮긴 것이다.

[편찬/발간경위]

다라니 3점은 고려시대 다라니 신앙에 따른 간행으로 생각된다. 불경류 3책 중 『육조대사법보단경』은 간행 시주로 김결(金潔) 등 29인이 나오고 각수로 성진(性眞) 등이 기재되어 있다. 나머지 2책은 개판 경위가 자세하지 않다.

[형태]

『태장계만다라』 1점은 크기가 가로 37㎝, 세로 40㎝인데, 가운데 글자는 아(阿)자이고 여러 층으로 된 밀교의 다라니 진언이 있다. 『일체여래심비밀전신사리보협인다라니』 1점은 가로 38㎝, 세로 38㎝ 크기인데, 상단에 제목이 좌에서 우로 있다. 『전신사리보협인다라니』 1점은 가로 33㎝, 세로 32㎝ 크기의 한 장에 원형 만다라 도형을 2개 중복해서 찍은 것으로 다라니 글자가 중심에서 점차 풀려 나오는 형태를 지닌다. 『육조대사법보단경』, 『경덕전등록』, 『선가귀감』 등은 모두 목판본이다.

[의의와 평가]

다라니 3점은 고려시대 것이고 불경류 목판본 3책은 모두 조선시대에 개판된 것이다. 『일체여래심비밀전신사리보협인다라니』는 개판 연기(年記)가 있고, 『전신사리보협인다라니』는 형태상 드문 것이다. 『육조대사법보단경』은 임진왜란 이전 간행된 귀중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