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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금강사소장전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201938
한자 龜尾金剛寺所藏典籍
영어의미역 Sutras of Geumgangsa Temple in Gumi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전적
지역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1008-25[원남로1길 69]
시대 고려/고려
집필자 한기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2004년 10월 14일연표보기 - 구미금강사소장전적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54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구미금강사소장전적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재지정
성격 전적
소장처 구미 금강사
소장처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1008-25[원남로1길 69]지도보기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금강사에 소장된 고려시대 다라니 3점과 조선시대 목판본 불경류 3책.

[개설]

금강사에 소장된 다라니는 모두 3점이다. 『태장계만다라(胎藏界曼茶羅)』 1점은 인출 시기가 13세기 말에서 14세기 초로 추정된다. 『일체여래심비밀전신사리보협인다라니(一切如來心秘密全身舍利寶篋印陀羅尼)』 1점은 1152년(의종 6)에 해진사(海眞寺) 범학대사(梵學大師) 도휘(道輝)가 쓴 것이다. 『전신사리보협인다라니(全身舍利寶篋印陀羅尼)』 1점은 12~13세기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경류는 모두 목판본이고 3책이다. 『육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壇經)』 목판본 1책은 1569년(선조 2) 평안도 상원 대청산 해탈사(解脫寺)에서 개판하여 심곡사(深谷寺)에 보관한 것이다.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 목판본 15~17권은 1614년에 개판한 것이다. 『선가귀감(禪家龜鑑)』 목판본 1책은 1612년 향산 내원(內院)에서 개판하여 보현사(普賢寺)에 옮긴 것이다. 2004년 10월 14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54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편찬/발간경위]

다라니 3점은 고려시대 다라니 신앙에 따른 간행으로 생각된다. 불경류 3책 중 『육조대사법보단경』은 간행 시주로 김결(金潔) 등 29인이 나오고 각수로 성진(性眞) 등이 기재되어 있다. 나머지 2책은 개판 경위가 자세하지 않다.

[형태]

『태장계만다라』 1점은 크기가 가로 37㎝, 세로 40㎝인데, 가운데 글자는 아(阿)자이고 여러 층으로 된 밀교의 다라니 진언이 있다. 『일체여래심비밀전신사리보협인다라니』 1점은 가로 38㎝, 세로 38㎝ 크기인데, 상단에 제목이 좌에서 우로 있다. 『전신사리보협인다라니』 1점은 가로 33㎝, 세로 32㎝ 크기의 한 장에 원형 만다라 도형을 2개 중복해서 찍은 것으로 다라니 글자가 중심에서 점차 풀려 나오는 형태를 지닌다. 『육조대사법보단경』, 『경덕전등록』, 『선가귀감』 등은 모두 목판본이다.

[의의와 평가]

다라니 3점은 고려시대 것이고 불경류 목판본 3책은 모두 조선시대에 개판된 것이다. 『일체여래심비밀전신사리보협인다라니』는 개판 연기(年記)가 있고, 『전신사리보협인다라니』는 형태상 드문 것이다. 『육조대사법보단경』은 임진왜란 이전 간행된 귀중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