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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201949
한자 桃李寺木造阿彌陀如來坐像
영어의미역 The Wood Sitting Buddha Statue of Dorisa Temple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송곡리 403[도리사로 526]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이희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95년 12월 1일연표보기 - 도리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14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도리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재지정
성격 불상
제작시기/일시 조선시대
재질 향나무에 금박
높이 129㎝
소장처 도리사
소장처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송곡리 403[도리사로 526]지도보기
소유자 도리사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송곡리에 있는 조선시대 아미타여래상.

[개설]

구미시 해평면 태조산에 있는 도리사 극락전에 주존으로 모셔진 목조 금칠(金漆) 결가부좌(結跏趺坐) 아미타여래상이다. 1995년 12월 1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14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재지정되었다.

[형태]

도리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높이는 129㎝이며, 몸에 비하여 머리가 크고, 앞으로 구부린 듯한 자세이다. 수인(手印)은 양손을 무릎 위에 얹고 오른쪽 손바닥은 위로, 왼쪽 손바닥은 아래로 향하게 했다[下品中生印]. 머리는 나발형(螺髮形)이고, 낮고 작은 육계를 갖추었다. 양 미간의 중앙에는 작은 백호(白豪)가, 굵은 목에는 삼도(三道)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다. 풍만한 얼굴은 별다른 특징이 없어 보이나 표정에는 위엄과 자비를 잃지 않은 조선시대의 원만한 불상 양식을 그대로 반영하였다.

[특징]

향나무로 만들어졌으며 불상의 얼굴은 정연하면서 형식화된 이목구비, 굵은 목에 새겨진 삼도의 표현이 사실적인 조형에서 벗어나 다소 경직된 면이 엿보인다. 몸에 걸친 불의(佛衣)는 양 어깨를 덮은 통견의(通肩衣)로 양 무릎까지 덮여 있다. 법의(法衣) 양식은 단조로운 주름과 유연성이 없는 형식화된 표현이나, 균형과 단정함은 잃지 않고 있다. 가슴 아래에 군의(裙衣)의 띠 매듭 대신 앙련문상(仰蓮文狀)의 옷자락을 새겼는데, 이는 다른 불상에서는 볼 수 없는 표현으로서 창의성이 돋보인다.

[의의와 평가]

도리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몸에 비하여 머리가 크고, 앞으로 구부린 듯한 자세, 두터우면서 단조로운 옷주름의 표현, 굴곡이 적고 평면적인 넓은 얼굴 표현 등에 있어 조선시대 불상의 요건을 두루 갖추었다. 또한 1968년 개금불사(改金佛事) 때 묵기(墨記)가 발견되어 이 불상이 1731년에 처음 개금되었으며, 그 후 네 차례(1764, 1876, 1968, 1976)에 걸쳐 개금불사를 한 것이 밝혀져 이 불상의 조성 연대는 1700년대 이전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