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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신문』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202448
한자 中部新聞
영어공식명칭 Jungbu News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1041-12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강룡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일반 주간 신문
창간인 김락환
발행인 김락상
판형 대판(375㎜×595㎜)
창간연도/일시 1992년 9월 25일연표보기
총호수 827호(2009년 3월 24일 기준)
발행처 중부신문사
발행처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1041-12 지도보기
전화 054-453-8111|054-453-8151
팩스 054-453-1349
홈페이지 중부신문(http://www.jbinews.com)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에서 발행되고 있는 일반 주간 신문.

[창간경위]

경상북도 중부권을 취재 권역으로 홍통정론(弘通正論)의 정신에 입각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1992년 9월 25일 등록을 마치고 동년 10월 5일 제호를 『경북중부신문』으로 하여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형태]

판형은 대판(375㎜×595㎜)이다. 매주 화요일 16면을 발행한다.

[구성/내용]

종합, 정치, 시정, 공단/경제, 교육, 사회, 특집/기획, 지역소식, 문화행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오프라인 신문과 아울러 중부인터넷뉴스를 통해 실시간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방송 개국을 통한 제2의 창업을 목표로 2006년 8월 연규섭을 사장으로 초빙하였다. 2007년 5월 현 위치로 본사를 이전하고, 지역 유명 필진을 영입, 7명의 논설위원, 26명의 편집위원, 그리고 초·중·고·대학에서 추천받은 12명의 학생 기자를 객원 필진으로 운영하면서 시·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2007년 6월 『경북중부신문』에서 『중부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였으며, 창간 이후 수요일 발행되던 것을 2008년부터 화요일 발행으로 변경하였다. 구미에 본사를 두고 구미, 김천, 칠곡, 성주, 상주, 의성, 군위 등을 취재 권역으로 한다. 창간 이후 줄곧 전국 400여 개 지역 언론사를 대상으로 하는 다면 평가에서 발행 부수, 구독률, 취재, 편집, 보도 내용 등 신문의 전반적인 면을 망라하여 최상위권을 차지해 왔다.

특히, 지역 발전을 위한 도농통합심포지엄,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구미 유치 운동, 경제살리기비상대책위원회 활동, 노사간 갈등 해소 캠페인, 금오산 정상 미군기지 반환 운동, 낙동강을 비롯한 생태 하천 보호를 위한 환경운동 등을 주도하거나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해 왔다. 직제는 보도국·편집국·총무부·광고부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2009년 창간 18돌을 맞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단 한 호의 결호도 없이 발간을 계속해 오고 있는 데 대하여 제반 여건이 불비한 지역 신문으로서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공익 기능에 충실하며 올바른 사회 문화를 창달하여 지역 사회가 보다 건전하고 밝게 성장하도록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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