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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202469
한자 梅鶴亭一圓
영어의미역 Maehakjeong Pavilion Area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예강리 257-2[강정4길 63-6]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이영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기념물 유적
양식 소로수장집
건립시기/일시 1533년연표보기
정면칸수 4칸
측면칸수 2칸
소재지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예강리 257-2[강정4길 63-6]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경상북도 기념물 제16호
문화재 지정일 1974년 12월 10일연표보기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예강리에 있는 조선 전기 황기로의 유적지.

[개설]

황기로(黃耆老)는 조선의 명필가로 진사에 합격하여 별좌라는 벼슬을 지냈다. 필법이 뛰어나 필성(筆聖)이라 불렸다.

[변천]

이 지역은 본래 황기로의 조부 상정공 황필의 만년 휴양지이었으며, 황기로가 조부의 뜻을 받들어 정자를 짓고 매화를 심고 학을 길러 매학정이라 이름 붙였다고 전한다. 뒤에 공의 사위인 옥산(玉山) 이우(李瑀, 1542~1609)의 소유가 되었다가 임진왜란 때 불타 1654년(효종 5)에 다시 지었다. 1862년(철종 13)에 화재로 다시 타버린 것을 다시 지었으며, 1970년 전면 중수하였다.

[형태]

매학정은 정면 4칸, 측면 2칸 크기의 팔작지붕집으로, 보천산 기슭에 남향으로 자리 잡아 낙동강을 굽어보고 있다. 평면 구성을 보면 건물 전체에 우물마루를 깔았으며, 좌측 2칸에는 전면에 반 칸 크기의 툇마루방을 구성하였으며, 마루방과 우측 대청 사이에는 사분함 들어열개문을 달아 열면 통마루가 되고 닫으면 방이 되도록 하였다. 홑처마에 오량가구의 소로수장집이다.

[현황]

문화재로 지정되어 정자는 잘 보존되고 있으나 주변 경관은 훼손이 심하다. 정자와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빼어나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치가 크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