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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201802
한자 龜尾-工團
영어공식명칭 Gumi First Industrial Complex
이칭/별칭 구미국가산업1단지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지명/시설
지역 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신호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국가산업단지
면적 지정 면적 10,223,000㎡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 지도보기
전화 054-8895-7733~6[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 일원에 있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중 제1단지.

[개설]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의 시발이라 할 수 있는 구미1공단 조성은 처음부터 2개의 사업주체가 구심점이 되어 시작하였다. 경상북도가 주체가 되어 1970년 1월 1일에 제정된 「지방공업개발법」에 따라 섬유업종을 중심으로 하는 일반단지가 조성되었고, 한국전자공업공단이 주체가 되어 「전자공업육성법」에 따라 전자업종을 중심으로 하는 전자단지가 조성되었다.

따라서 조성경위나 조성방법, 조성시기가 각각 달랐다. 산업기지개발구역으로 고시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성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토지수용과정이나 조성과정에서 나중에 조성된 구미2공단보다 어려움이 많았다.

[건립경위]

1960년대 후반 전자산업을 주축으로 한 전문단지 개발과 함께 당시 국가주력산업이던 대구 지역의 섬유산업과 연계된 수출전략산업 육성이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핵심과제로 두드러지면서 이들 산업을 위한 공단 조성은 필연적이었다. 이에 따라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인적자원과 낙동강으로부터 양질의 수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측면에서 구미 지역은 최적지의 공단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변천]

1969년 1월 구미국가산업단지 설립추진대회를 하였으며, 1969년 6월 4일에는 건설부 고시 제321호에 의하여 사업시행자를 지정함으로써 본격적인 조성 사업을 시작하였다. 1970년 1월 경상북도가 주체가 되어 섬유업종의 일반단지 조성 사업을 시작하였다.

1971년 11월 3일에는 비산동 일대에 전자단지 제1공구 조성사업을 시작하였으며, 1973년 2월 10일에는 전자단지 제2공구 조성 사업을 시작하였다. 1973년 6월 18일 경상북도는 일반단지 조성업무와 관리업무를 한국전자공업공단에 이관하였다. 1973년 11월 20일 전자단지 제3공구 조성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구미1공단의 조성 사업이 완료되었다.

[구성]

구미1공단구미국가산업단지 내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2010년 11월 현재 구미1공단의 전체 지정 면적은 10,223,000㎡이며, 산업시설구역은 7,908,000㎡, 지원시설구역은 534,000㎡, 공공시설구역은 1,781,000㎡이다. 718개의 기업이 입주하여 있으며, 580개의 기업이 가동 중이다. 72,120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구미1공단에 입주한 업체는 크게 섬유 관련 업체와 전자관련 업체로 양분하여 볼 수 있다. 섬유관련 업체로는 코오롱, 제일모직, 한국합섬, 태광산업(주) 구미면방공장 등이 있으며, 전자관련 업체로 LS전선, LG필립스디스플레이, LG필립스LCD, 합동전자, 한국전기초자(주) 제3공장, 오성전자, 오리온, 오리온오엘이디, 대우일렉(주) 구미사업장 등이 있으며, 기타 업체로 계림요업 등이 있다.

[위치]

구미1공단은 서쪽으로는 경부고속국도가 지나고 있으며 구미IC와 남구미IC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국도 33호선이 낙동강변을 따라 구미1공단을 지나고 있다. 구미1공단 한가운데는 구미세관구미세무서,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등이 있으며, 북쪽에는 한국폴리텍대학과 금오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남쪽에는 구미화물터미널이 있으며, 동쪽으로는 낙동강이 흐르고 강변체육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