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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201806
한자 龜尾國家産業團地
영어공식명칭 Gumi National Industrial Complex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지명/시설
지역 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산동면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신호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국가산업단지
면적 지정 면적 21,717,000㎡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산동면지도보기
전화 054-467-0741~0745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산동면, 칠곡군 석적읍 일원에 걸쳐 있는 국가산업단지.

[개설]

6·25전쟁 후 완전히 피폐하였던 국가 경제를 살리려고 4·19민주주의혁명과 5·16군사정변 이후 개혁적 사회분위기 속에서 정부는 강력한 경제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게 된다. 외자 유치를 통해 경제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한계를 느낀 정부는 수출지원에 중점을 두는 경제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게 된다.

이러한 배경 속에 전자산업을 주축으로 한 전문단지 개발과 함께 1970년대 초 당시 국가주력산업이던 대구 지역의 섬유산업과 연계된 수출전략산업 육성이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핵심과제로 두드러지면서 전자산업과 섬유산업을 위한 공단 조성은 필연적이었다. 이에 따라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인적자원과 낙동강으로부터 양질의 수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측면에서 구미 지역을 최적지의 공단으로 선정하였고, 오늘날 세계 전자산업의 메카이며 우리나라 화학섬유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였다.

한편, 전자와 섬유산업을 중심으로 구성된 수출단지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조성된 전형적인 생산단지였던 구미국가산업단지는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전자업종을 중심으로 산업단지의 산업구성이 재구조화되었으며, 2005년 1월 산업자원부에서 구미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7개의 시범단지를 혁신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추진계획을 확정함으로써, 구미국가산업단지는 단순집적지에서 혁신클러스터로 기능고도화를 할 수 있도록 발전해가고 있다.

[건립경위]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전자산업과 반도체, 섬유업종 산업의 중점육성을 위한 산업단지의 확충과 수출 진흥을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및 국민경제 향상을 목적으로 1968년 3월부터 조성하기 시작하였다.

[변천]

1969년 1월 구미국가산업단지 설립추진대회를 하였으며, 1969년 6월 4일에는 건설부 고시 제321호에 의하여 사업시행자를 지정함으로써 본격적인 조성 사업을 시작하였다. 1969년에서 1973년까지 구미1공단을 조성하였고, 1977년에서 1981년까지 구미2공단을 조성하였다. 구미3공단은 1987년에 조성공사를 착공하여 1995년 9월에 준공하였다. 구미4공단은 1996년 6월 조성입지를 지정하고 1998년 3월부터 공사에 착공하여 2008년 12월에 조성을 완료하였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구미하이테크밸리)는 2009년 3월 12일 경상북도, 구미시, 경상북도 도의원, 구미시의회 의장, 한국수자원공사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또한 2009년 5월 28일에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규정의 산업단지계획수립으로 기존 산업단지 계획수립 절차 기간보다 2~3년 이상 단축하여 6개월 이내 조기 추진하는 방식으로 산업단지계획(안)을 국토해양부에 신청을 한 후 2009년 6월경 합동설명회를 개최하고 같은 해 9월에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를 거쳐 국토해양부의 승인을 얻어 지정되었다.

산업단지계획(안)의 공람을 통한 의견수렴에서 산업용지 비율이 낮다는 지적에 대하여 당초 50.5%인 4,720,000㎡의 산업용지를 54.6%인 5,102,000㎡로 상향 조정토록 하고, 해평 도문리 취락지구 인근의 변전소 이전 건의를 받아들여 기존 취락지구에서 떨어진 폐수처리시설 옆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반영되었으며, 산업단지 내 중앙공원 및 생태통로 면적을 확대, IT 융합업종인 모바일 소재, 하이브리드 등 유치업종도 추가하도록 하여 승인되었다.

[구성]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섬유와 전자산업으로 구성된 구미1공단과 전자산업을 중심으로 한 구미2공단·구미3공단·구미4공단으로 구분된다. 2010년 9월 현재 구미1공단(지정 면적 10,223,000㎡)은 섬유산업의 비중이 많지만, 구미2공단(지정 면적 2,275,000㎡)은 주로 전자업종의 대규모 기업이 입주하고 있고, 구미3공단(지정 면적 4,579,000㎡)과 구미4공단(지정 면적 5,552,000㎡)은 전자업종의 첨단 중소기업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배후단지로는 산동농공단지고아농공단지, 해평농공단지가 있다. 구미5공단(계획면적 9,339,146㎡)은 전자˙정보기기(IT), 메카트로닉스(MT), 신소재(NT)와 전자장비제조업인 일반제조업을 포함하는 미래형 산업을 유치할 전망이다.

2010년 9월 현재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지정 면적은 21,717,000㎡이고, 산업시설구역은 13,738,000㎡, 지원시설구역은 1,506,000㎡, 공공시설구역은 3,770,000㎡, 녹지구역은 1,925,000㎡이다. 분양면적은 15,719,000㎡이고, 미분양면적은 385,000㎡이다.

입주업체 현황은 1,359개사가 입주하여 있고 1,099개사가 가동되고 있으며, 고용인원은 70,694명으로 남자가 51,324명이고, 여자가 19,370명이다. 연간 생산액은 51조 3,981억 원이고, 214억 6,500만 불을 수출하였다.

[현황]

현재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입지여건으로 도로 현황은 경북고속국도 남구미IC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257㎞, 부산에서 180㎞, 대구에서 33㎞ 거리에 있으며, 국도 5호선·국도 25호선·국도 33호선·국도 67호선·국가지원지방도 68호선 등이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지나고 있다. 철도는 구미역에서 경부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공항이 40㎞ 거리에 있다.

낙동강구미국가산업단지의 중앙을 지나고 있어 수원보존량이 풍부하여 양질의 지하수 개발이 쉬우며, 낙동강을 수원으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공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구미국가산업단지 내의 하수종말처리장에서 하루 330,000㎥ 용량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으며, 울진원자력발전소와 구미열병합발전소에서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2010년 9월 기준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 1,359개사 중 가동업체는 1,099개사이다. 고용 인원은 70,694명으로 남자 51,324명, 여자 19,370명이다. 연간 생산액은 51조 3,981억 원이고, 214억 6,500만 달러를 수출하였다. 업종별로 보면 기계 378개사, 전기 전자 345개사, 섬유 의복 76개사, 목재 종이 37개사, 석유화학 122개사, 비금속 50개사, 철강 17개사, 운송 장비 10개사, 음식료 3개사, 기타 6개사, 비제조 45개사이다. 배후에는 산동농공단지, 고아농공단지, 해평농공단지가 있다.

주요 지원기관으로는 산업활동 지원기관에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세관, 구미세무서, 대구지방법원 구미등기소, 근로복지공단 구미지사, 구미지방노동사무소, 구미소방서, 경북중소기업지원센터 등이 있으며, 훈련 및 교육기관엔 경상북도 교육연수원, 한국표준협회, 금오공과대학교, 구미대학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4.11.14 [현황] 수정 '구미1대학'을 '구미대학교'로 수정
이용자 의견
ㅇㅇ 구미1대학은 구미대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었습니다.
  • 답변
  • 디지털구미문화대전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부분 확인 후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