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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강사 석조석가여래좌상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201941
한자 龜尾金剛寺石造釋迦如來坐像
영어의미역 The Seated Stone Sakyamuni Buddha Statue at Geumgangsa Temple in Gumi
이칭/별칭 금강사 석가여래상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1008-25[원남로1길 69]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희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상
제작시기/일시 1701년연표보기
제작지역 금강산
재질 납석
높이 53㎝
소장처 금강사
소장처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1008-25[원남로1길 69]지도보기
소유자 금강사
문화재 지정번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38호
문화재 지정일 2002년 8월 19일연표보기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금강사에 있는 조선 후기 석가여래좌상.

[개설]

금강사는 철우선사에 의하여 창건되었으며, 경내에는 대웅전, 심우당, 채월당, 종각, 철우선사 부도탑 등이 있다. 구미 금강사 석조석가여래좌상금강사의 대웅전에 모셔진 석가여래좌상이다.

[형태]

불상은 높이 53㎝, 어깨 폭 23㎝, 무릎 폭 40㎝, 대좌 높이 25㎝, 대좌 직경 44㎝로, 대웅전 주존이다. 다른 주존상에 비해 작은 편이고, 좌우에는 최근에 조성한 협시보살이 있다. 불상에는 가벼운 납석재(蠟石材)를 조각하여 금을 입혔으며, 몸체에 비해 머리가 큰 형태이다.

전체적으로 볼 때 어깨가 약하고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인 듯하며, 머리의 나발(螺髮)은 위쪽으로 갈수록 크고, 목에는 1줄의 돌기선이 표현되었다. 얼굴은 둥글넓적한 모습으로 법의는 통견(通肩)이고 수인은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으로 보이며 지금의 대좌는 본래의 것이 아니라 한다.

[특징]

구미 금강사 석조석가여래좌상은 철우선사가 금강산에서 수행할 때 수습한 것으로, 1952년 현재의 금강사를 창건한 이래 대웅전의 주존불로 모시고 있다. 따라서 금강산 전래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구미 금강사 석조석가여래좌상 속에서 발견된 기록에 의하면 1701년(숙종 27)에 제작되어 금강산의 법화원(法華院)에 처음 봉안되었던 것이라 한다.

[의의와 평가]

구미 금강사 석조석가여래좌상은 복장기가 있어 조성의 정황을 확연히 알 수 있다. 이 불상은 제작 연대가 확실하고 단아한 조선 후기의 불상 양식 기법을 잘 드러내고 있어 조선시대 후기의 불상 조각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특히 법화원 중수와 함께 조성한 불상으로, 조각은 김차욱(金次旭), 개금은 선행(善行) 비구, 탱화는 학능(學能) 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제작자의 이름으로 보아 상주 북장사(北長寺) 괘불탱을 조성한 영남 북부 지역 금어(金魚, 사찰에서 불화를 조성하는 화승)들임을 알 수 있다. 비록 대좌는 원래의 것이 아니지만 불신은 상태가 양호하여 18세기 초 양식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문헌]
  • 권삼문, 「새로 지정된 문화재」(『금오문화』11, 구미문화원, 2002)
  • 경상북도 지정문화재(http://www.gb.go.kr)
  • 구미문화원(http://gumicc.or.kr/)
  • 문화재청(http://www.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