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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202491
한자 龜尾採薇亭
영어의미역 Chaemijeong Pavilion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 249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영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정자
양식 5량가 이익공 건물
건립시기/일시 1768년(영조 44)
정면칸수 3칸
측면칸수 3칸
소재지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 249 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경상북도 명승 제52호
문화재 지정일 2008년 12월 26일연표보기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에 있는 야은 길재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기 위해 지은 정자.

[개설]

정자 이름은 길재가 고려가 망한 후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며 벼슬에 나가지 않고 고향에서 은거 생활을 한 것을 중국의 백이 숙제가 고사리를 캐던 고사에 비유하여 이름을 지은 것이다. 구미 채미정 뒤에는 숙종의 어필 오언절구(五言絶句)가 보존되어 있는 경모각과 유허비각이 배치되어 있다.

[형태]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기와집이다. 평면은 중앙 한 칸만 온돌방으로 꾸미고 방에는 우물마루를 깔았다. 또한 온돌방에 들어열개문을 설치하여 문만 열어 올리면 전체가 마루가 되도록 장치하였다. 건물 골격은 5량가에 겹처마집이다.

[현황]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 금오산에 자리 잡고 있다. 1977년에 전면적인 보수를 한 이후 현재는 잘 보존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구미 채미정과 같은 평면구조는 전라도와 충청도에서 많이 볼 수 있으나, 영남 지방에서는 흔치 않은 사례이다.

[참고문헌]